핸드 커피 그라인더 후기, 코맥 추천

커피 그라인더 사용 후기 코맥(+핸드 vs 전동 비교)

 

평소 분쇄 원두를 구매해서 핸드드립해서 커피를 마셨다.

그런데 분쇄된 원두는 향도 금방 날아가고,

금방 산패되어 맛도 떨어진다.

그라인더를 사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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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라인더 종류

 

 ① 전동 그라인더

 ② 핸드 그라인더

 

 

 

2. 외관 및 특징

 

 

 

 

 

제품의 박스를 열면

그라인더 손잡이와, 청소솔, 사용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있다.

 

 

설명서 앞면, 윗면 꼼꼼이 확인하고

손잡이를 체결하여 원두를 넣고 조심스럽게 갈아본다.

 

 

처음 세팅되어있는 분쇄 정도는

다소 가는 입자용으로 설정되어있었다.

굵기조절나사를 조절해가면서

입자 크기를 취향에 맞게 설정해 사용하면 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잘 갈리기는 하는데,

핸드그라인더의 단점인

고정이 잘 되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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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

 

물론 손으로 갈아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커피를 마시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부드럽게 갈리는 커피콩의 향과

정성이 더해져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훨씬 풍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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