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커플링 브랜드 추천 TOP5

대학생 커플링 브랜드 추천 TOP5

 

1. ost

ost는 액세서리 브랜드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회사다.

과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보통 커플링 브랜드로 유명하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다.

커플링은 디자인보다 브랜드 인식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나 이거 받았다!"

하는 자랑을 하게 되기 때문일까

그래서인지 20대가 넘어가면 저렴하고 예쁜 ost반지를 커플링 후보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

우정 반지로도 많이 사용한다.

요즘 과거에 비해서 비교적 퀄리티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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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니골드

ost브랜드 보다 조금 더 좋은 브랜드 느낌

인지도가 조금 더 좋다.

미니골드도 다른 커플링 브랜드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커플링 브랜드를 고를 때 패션 브랜드가 아닌, 액세서리 브랜드인지 아닌지를 본다.

 

반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여야 퀄리티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시계를 구매하실 때도 패션 브랜드보다는 시계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

 

 

3. 로이드

돈이 조금 있으시다면 앞 브랜드보다는 로이드 반지를 추천한다.

 

브랜드 인지도도 좋고 반지의 종류도 다양하다.

20~30대 여성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커플링이 아닌 본인의 패션 반지를 로이드로 맞추는 분들이 많다.

로이드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대학생 커플링 추천이라는 키워드가 같이 뜨는 것 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솔직히 커플링 기준, 비싼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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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파니앤코

200만 원 정도는 무리 없이 지불하실 수 있다.

나는 돈이 많다.

티파니를 추천한다.

티파니부터는 웨딩 반지에 속한다.

 

개인적으로는 웨딩반지를 이렇게 비싼 걸로 맞춰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웨딩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이렇게 명성 높은 반지가 필요한지 의구심이 든다.

 

 

 

5. 까르띠에

굳이 누구나 아는 브랜드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반지는 어떤 의미 때문에 끼는 것이 아니다.

정말 의미를 담는 목적이라면 굳이 가격으로 그걸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집 앞 금은방에서 5만 원짜리 은반지를 맞춰도 손가락에 끼워진 증표는 같다.

그냥 비싼 것을 갖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그게 나쁘다는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저는 비싼 것을 사고 아무도 못 알아보면 속상할 것 같다.

까르띠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브랜드이며 알아보는 디자인이다.

반지 디자인이 아무리 독창적이고 개성이 강해도 그 브랜드가 고가의 브랜드라는 걸 알아보기가 어렵다.

과거 기사에서 여성이 결혼반지로 선물 받고 싶은 반지 1위에

까르띠에가 있었기 때문에 역시 추천에서 배제할 수가 없다.

단점이 있다면 사랑이라는 의미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개인이 패션 반지로 끼기에는 부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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