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결과 시간, 코로나 검사 비용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

코로나를 판별하는 검사는 총 3가지가 존재합니다.

비인두 도말 PCR 법, 신속항원 검사법, 타액 PCR 법

어느 선별 진료 소든 간에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곳과 선택할 수 없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세 가지 검사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우선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이 다르다는 점이 있습니다.

 

비인두 도말 PCR 법 : 

가장 민감도가 높고 진단율이 높아 반드시 권장되는 검사법
다만 아쉬운 점은 검체 채취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라 검체를 채취하는 도구를

콧 속 깊은 곳까지 넣어서 하비갑개 중하부에 위치한 분비물을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검사자가 아니면 채취할 때 출혈, 검체 미확보 등의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검사결과가 나오지만 요근래 무료 선별 진료소가 많아지게 되고

검사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게 되면서 2~3일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타액 PCR :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검사방법이며 비인두 도말 방법과 동일하게

코로나 검사 결과 시간이 비슷합니다. 대부분 비인두 검사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이 사용을 

하지만 진단율이 비인두 도말보다는 낮은 것이 사실이랑 그렇게 많이 사용이 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히 무료진료소에서는 이 진단법을 사용하는 곳이 많이 없으며 사용을 하더라도 고령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등의 환자들에게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속항원 검사법 :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비인두 도말 PCR 법 검사와 동일하게 검사를 진행항 후에 검사 키트를 이용해서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속항원검사는 빨라서 좋지만 빠른만큼의 진단율이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민감도가 떨어져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크고 바이러스 양이 적을 경우 양성인데도

음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은 약 30분이면 나온다고 합니다.

 

검사하는 사람이 몰리지 않고 신속항원검사가 아니라면

대게 24시간 내에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평일이냐 주말이냐에 따라서도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검사를 제대로 받았다면 보건소나 검사를 진행한 곳에서
저렇게 먼저 문자로 결과를 알려주게 됩니다.

 

코로나 검사비용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자가 아닌 경우에는

코로나 검사비용은 약 16만 정도로 굉장히 비쌌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아지자 정부에서는 8만 원 ~ 5만 원 선까지 줄이게 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로나 검사비용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결국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코로나 검사비용을 받아버리면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도 검사를 안 받을 것이 뻔한데

비용을 책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보건소 무료검사인데 이 또한 무료이고 검사를 받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이 길어지게 됐다는 것과 진단율이 낮아졌다는 것이 단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직장에 제출해야 하는 검사 증명서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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