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보통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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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4. 8. 01:26
주식 이름 뒤에 "우"자가 붙은 주식들이 있다.
이것을 우선주라고 하는데요. "우"자가 없는 주식은 보통주라고 한다.
왜 이와 같이 우선주와 보통주로 나눴을까?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흔히들 배당금을 많이 받으려면 우선주를 사라고 한다.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보면 대략 0.5% 정도 배당률이 더 높다.
쉽고 빠르게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와 그리고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하는지
삼성전자 우에 투자해야 하는지 집중!
우리가 주식을 사게 되면 그 기업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게 된다.
곧 내가 그 회사의 주인중 한 명이 되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우선주는 권리에 일부분이 다르게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재산적 내용에 있어 높은 지위가 인정된다고 보면 된다.
우선주의 재산적 내용
- 이익
- 이자배당
- 잔여 재산 분배
재산적 내용에 대한 높은 지위가 있기 때문에 보통 부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세상 이치가 받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다.
재산적 내용에 우선권을 주지만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은 포기해야 한다.
즉,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의미다.
기업은 왜 우선주를 발행할까?
주식발생 목적은 회가 자금을 모으기 위함이다.
보통주를 발행하게 되면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되어 경영권이 약해질 수 있다.
우선주를 발행하게 되면 우선주 주주들은 경영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대주주의
지분가치를 발행하기 전과 같이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보다는 자금이 많이 필요한 대기업들에서 우선주 주식들이 많이 있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
보통주보다 우선주의 주가가 더 싸게 유통된다.
그 이유는 우선주의 장점이 배당금을 많이 받는 것인데
보통주가 배당을 하지 않으면 우선주도 배당을 할 수 없다.
장점이 사라지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약 15% ~ 30% 낮다.
다시 정리하자면 우선주는 다음과 같다.
- 재산적 내용(이익, 이자 배당, 잔여 재산 분배)에 우선권이 있다
- 배당금이 보통주보다 높다 (0.5% ~ 1%)
- 경영에 참여할 수 없다(소액주주들에게는 의미 없음)
- 보통주가 배당을 하지 않으면 우선주도 배당을 할 수 없다.
- 배당 리스크로 보통주보다 15% ~ 30% 저렴하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의 시가배당률의 차이는 0.3% ~ 0.8%가량 난다.
2020년 0.3%로 얼마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은 우선주를 선호하지 않는다.
어차피 소액주주들은 경영 참여에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vs 삼성전자우
우선주 괴리율
우선주의 괴리율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약 25%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K-우선주는 66% ~ 400% 정도의 높은 괴리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괴리율이 많은 주식이 많지는 않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의 괴리율은 오히려 선진국보다 더 작다.
21년 4월 기준으로 약 14% 괴리율의 차이가 있다.
그만큼 삼성전자 우의 주가가 저평가는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 선진국 약 25%
- 대한민국 약 66% ~ 400%
- 삼성전자 vs 삼성전자 우 약 14%
결론
쉽게 정리하면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금을 더 많이 준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보통주에 투자하고 기업 경영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보통주를 아니다 나는
배당금은 더 많이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우선주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우선주와 보통주의 배당금 차이가 많지 않고 어차피 대기업의 경영참여는
소액주주라 발언권이 약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느끼는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