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원인, 초기증상,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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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31. 16:05
다래끼 원인
다래끼는 세균성 염증 질환으로 쉽게 눈에 나는 여드름이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보통 다래끼는 체내의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눈에는 여러 분비샘((짜이스샘(Zeis’ gland),
몰샘(Moll’s gland),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이 존재하는데, 주로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에 의해
피지선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서 염증과 고름을 발생 시킨다.
다래끼 초기 증상
1. 눈을 감을 때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밑이나 눈두덩이의 살에 뭐가 있는 것처럼 거슬린다.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져서 눈을 수시로 깜빡이게 된다.
인공눈물을 넣어봐도 이물감은 사라지지 않으며, 거울로 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
2. 간지럽고, 붓고, 아프다.
눈 주변부가 간지러워서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비거나 건드리게 된다.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3. 염증이 생기고 붉게 변한다.
눈밑이나 눈두덩이의 살을 만졌을 때 볼록한 염증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 끝이 단단해지면서 불그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4. 살이 부어오르고 점점 통증도 생긴다.
이물감이 느껴지던 곳에 살이 부어오르고 눈을 감으면 거슬리던 수준에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는 수준으로 바뀐다.
다래끼 종류
1. 겉다래끼는 사진과 같이 눈꺼풀 표면 가까이 발생하며, 눈짜이스샘, 몰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눈꺼풀 가장 자리가 붓기 시작하면서 가렵고 압통이 발생된다.
2. 속다래끼는 겉다래끼 보다 깊이 위치하고 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는 결막에 노란 농양점이 관찰되며,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을 느낀다.
3. 콩다래끼는 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한 분비물과 괴사조직이 사리지지 않고 남아 있는 다래끼다.
콩다래끼는 눈꺼풀테 피부 아래 팥알 크기로 붓고, 통증 같은 염증 증상은 없다.
다래끼 치료법
1. 겉다래끼, 속다래끼 치료
4~5일이 지나면 통증이 감소하고 농양이 피부로 저절로 배농된다. 자연 배농이 되지 않을 시에는 피부쪽으로 곪은 곳을 절개하여 고름을 제거해 주게 되며, 다래끼 부분을 온찜질 해주고 항생제 안약과 연고, 먹는약을 처방 받아 빠른 회복을 한다.
2. 콩다래끼 치료
콩다래끼 염증기에는 온찜질과 함께 눈꺼풀 테두리를 면봉등을 이용하여 청결하게 유지시켜 줘야한다. 또한 눈꺼풀 테두리에 항생제 안연고를 도포하여, 눈꺼풀테 주위 모낭으로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만약 딱딱하게 굳었다면 절개하여 제거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로 다래끼를 제거할 수 있다.
다래끼 예방법
눈을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자주 만지면 다래끼가 걸리기 쉬우며, 체질상 다래끼가 잘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분들은 손을 특히 잘 씻어야 합니다. 너무 재발이 잦은 경우는 세수를 할 때 눈꺼풀과 속눈썹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재발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