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줄거리(요즘 안보는 사람 없죠)

헤라펠리스

대한민국 강남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청아예고 수석 입학생이 된 민설아(조수민)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추락하면서 죽게된다. 그렇게 펜트하우스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헤라펠리스에서는 가장 높은 층,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심수련(이지아), 그리고 주단태(엄기준)

반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오윤희(유진) 그리고 딸 배로나(김현수)


천서진(김소연)과 오윤희(유진)은 학창시절 성악 라이벌이었죠.

청아예고 청아예술제에서 천서진이 트로피로 오윤희 목을 그어버리면서 오윤희는 성대를 다치고 성악을 포기합니다.

 

오윤희는 딸 배로나는 청아예고 입시시험을 치루지만 천서진이 탈락시 예비 1번이 되는데요.

훗날 민설아의 죽음으로 청아예고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민설아는

보육원 출신에 나이와 신분을 속여 펜트하우스 과외 선생님으로 들어가는데요.

하지만 노래부르는 걸 좋아했고 청아예고 입시에서 수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자 펜트하우스 과외학생이었던 주석훈, 주석경, 하은별, 유제니, 이민혁에게 집단 괴롭힘을 받게 됩니다.

 

게다가 주단태와 천서진의 내연사실을 알게 되면서 협박, 폭행, 감금을 당하게돼요ㅠㅠ

정말 짠하고 불쌍한 아이입니다.....

주단태는 심수련과 결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심수련의 전 남편을 죽이고, 전 남편에서 낳은 딸 주혜인을 살해모의까지 계획했습니다.

심수련은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됩니다..뜨든...

거기에 민설아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것도 알게되죠ㅠㅠ

그리고, 민설아 죽음에 주단태가 관련이 있다는 것까지

주단태는 민설아가 심수련의 친 딸인지 몰랐으나 심수련의 복수극이 시작되고나서 압니다.


민설아에게는 양오빠 로건리가 있었는데요~

로건리 코퍼레이션의 대표이자 미국 매디슨 타워 소유자로 미국 교포 중 가장 성공한 재벌가로 나옵니다.

아픈 로건리를 위해 로건리 부모가 민설아를 미국으로 입양하고 골수이식 후 파양시켰구요.

우애깊은 남매였지만 어쩔수없이 이별을 맞이했으며

동생을 만나기 위해 한국 귀국을 앞두고 있었지만 민설아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억울한 동생의 죽음에 로건리는 가해자를 찾고, 응징하기 위해 구호동으로 신분을 위장해 귀국합니다.

 

 

로건리와 심수련은 민설아의 가해자를 찾고자 같이 복수에 나서기로 마음 먹죠.


펜트하우스 아이들은

민설아를 괴롭힌 것처럼, 베로나를 괴롭힙니다.

베로나는 주단태의 아들 주석훈과 썸을 타게 되고, 주석훈을 짝사랑했던 하은별에게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아빠 하윤철의 첫사랑이 베로나의 엄마 오윤희였다는 사실을 알고, 베로나를 증오하고, 협박까지 합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바람과 이혼이 줄줄이 이어지게 됩니다.

주단태와 천서진은 내연관계로 발전하며,

천서진은 남편인 하윤철에게 이혼을 요구한다(70억의 위자료를 건냈습니다)

세상에 70억이라니......

 

 

하지만 청아재단 이사장이며 천서진의 아버지인 천명수는 천서진의 외도로 이혼한 사실을 알게되고

이혼은 가문의 수치라며 상속을 취소하려 한답니다.

용서를 비는 천서진

천명수는 그런 천서진을 놔두고 갈길을 가는데

실랑이 끝에 천명수는 목덜미를 부여잡은 채 학교 계단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다쳐 쓰려진 아버지를 두고 유언장을 들고 도망친 천서진,

집에 온 천서진은 피아노를 연주하다 울면서 웃는 연기를 펼치는데

정말 명장면이었습니다.

꼭 찾아보세요ㅎㅎ


민설아 살인 가해자로 주단태와 천서진으로 그물망이 좁혀오고요.

심수련은 주단태의 복수를 위해 자기사람들이 필요했고, 오윤희에게 이용의 목적으로 접근합니다.

오윤희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위해주지만

 

(반전)

사실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오윤희였답니다......

 

술에 취해 당시 기억하지 못하다 기억을 되찾은 오윤희는

심수련을 배신하고 주단태와 부적절한 관계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로건킴과 심수련은 주단태가 회사 자금까지 끌어 드린

명동 카지노 사업을 망치려고 계획하나 실패하고 말죠...

 

그리고 주단태가 심수련을 죽인다.

이후 주단태는 이 모든 죄를 오윤희에게 돌린다.

누명을 뒤집어 쓴 오윤희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만

심수련은 이미 죽었고 오윤희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됩니다.

 

 

로건킴은 호송차량으로 이동중이던 오윤희 빼내어

직접 응징하려하구요.

 

오윤희는 행복했던 심수련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결하고 쓰러집니다.

시즌1은 이렇게 끝나지만

시즌2에 오윤희는 죽지 않았고 또 다른 복수와 반전은 시작이죠~

 

펜트하우스

요즘 대한민국에서 안보는 사람 찾기가 힘들죠?

빠른 전개의 시원한 막장 드라마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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