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터 임영웅 하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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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5. 18. 18:51
사랑의 콜센터란?
어쨌든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며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을 하고 있다.
TV조선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미스터 트롯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각종 공연과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자
이를 대신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획됐다고 한다.
주로 콜센터 형식과 비슷하게 미스터 트롯 TOP7이 직접 신청곡을 받고
전화가 연결된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방법이다.
여기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청자 팬들을 위해서 선물까지 준비했으며
선물을 받는 방법은 원래 노래방 기계에서 100점이 나오면
신청자에게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보내기로 했지만
현재는 지금까지 점수 중 최고가 나올 때마다
그리고 본인이 점수를 몇 점 받을 것 같다고
사전에 예고를 하고 그 예고가 맞으면
선물을 주는 방식도 추가되었다.
시청률 또한 10%를 자랑하며 흥행하고 있다.
임영웅과 사랑의 콜센터는?
이제는 트로트계에서 임영웅의 파급력과 인기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으며
트로트 가수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해도 전혀 손색없으며
임영웅의 팬덤 또한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미스터 트롯 이후에 또 하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사랑의콜센타에 출연하며 그 인기를 시청률로 입증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임영웅 씨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서 2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애절함에 가슴이 먹먹하고
그 세대로 아닌데 왜 그때의 감정이 느껴질까요라며
임영웅 씨의 노래에 대한 극찬이 엄청나게 있었는데
하지만 최근 또다시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사랑의콜센타는 13화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으로 미스터 트롯 탑 7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식의 편성이 구성되어 있었다고한다.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 루머는 왜?
우선 가수 임영웅 씨가 사랑의 콜센터에서
하차한다는 루머는 왜 나왔을까
사실 알고 보면 그렇게 엄청난 이유는 아니다.
당시 미스터 트롯을 비롯하며 여러 방송들
그리고 행사들을 다니며 바쁜 TOP7이 있었다.
하지만 김호중 씨의 군 입대 소식을 시작으로
후에는 이찬원 씨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다른 멤버 그리고 방송 관계자들까지
자가격리를 2주간 하게 되며
사랑의 콜센터의 녹화가 중단되며
그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소유하고 있던
임영웅 씨도 포함되어 있어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또다시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설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임영웅 씨는 실내 흡연 및 노마스크 논란으로
이슈가 되며 이에 사과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임영웅 씨는 이미 연초를 끊었지만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사용했다고 말했으며
니코틴이 없었기 때문에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사과를 전했다.
그리고 임영웅 역시 본인이 직접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다른 이슈로는 최근 임영웅 씨가 다리 부상인 상태로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는 뽕숭아 학당을 촬영한다고 알려져
임영웅 씨의 팬들은 많은 걱정을 했다.
앞서 임영웅 씨 소속사 측은 임영웅이
조깅 중 발목에 약간의 무리가 생기며
의료진에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 사실인가?
그렇다면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는 사실일까?
물론 최근 실내 흡연 노마스크 논란과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하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현재는 무사히 녹화에 참석했기 때문에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하차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